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과 나의 이야기, 앨리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youtube(BbpFmqLn8Sw)] 앨리샤 OST [[엔트리브]]에서 개발한 게임. [[승마]]를 주제로 내세운 게임이다. 더불어 [[Elisha|'''엘'''리샤]]가 아니라 '''앨'''리샤(Alicia)다. 사용할 때 주의. 프로모션 영상이나 공개된 컨텐츠를 보면 [[경마]](horse racing)로서 레이싱 게임의 측면이 강조되어 보이지만 사실은 좀더 확장적인 의미의 [[승마]]가 컨셉이라고 한다. 실제로 말의 관리나 교배, 목장 경영 같은 부속적인 시스템에도 상당히 비중을 두고 있다. 앨리샤 개발자의 코멘트로는, 앞으로 '말을 이용한 '''모든 것'''을 구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'이라면서[* 김성회가 [[지테스터]]에서 말하길, 승마 구현을 위해 개발자들이 [[제주도]]와 [[몽골]](...)로 답사를 갔었다고 한다.] 향후 2~3년간은 레이싱을 중심으로 개발을 진행하겠다는 듯 하다. 레이싱 자체의 완성도가 높았고, 유저 반응도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. 사람들 사이에서는 '''[[테라]]'''보다 '''기대작 내지 숨겨진 복병'''이라고 평하는 사람들이 많'''았'''다. 동물과 유저의 교감이라는 컨셉으로 인해 한때 [[허스키 익스프레스]]와 좋은 경쟁이 예상됐으나 [[허스키 익스프레스]]는 망한 반면, 앨리샤는 '''1차 CBT하기 전'''에 이미 100억원에 일본 수출 계약을 맺었다는 기사가 나왔다. 참고로 말하자면 [[경마]]라는 말에서 돈을 내고 종이를 사는 모종의 사행성 배팅 게임으로서의 의미는 없다. 어디까지나 전체연령가 게임이다. 앨리샤는 게임패드를 지원하는데 예전에는 따로 패드설정을 할 수 없었지만 2011년 6월 28일 패치로 게임패드의 설정을 할 수 있게되었다. [[BGM]]은 [[DJMAX 시리즈]], 등지에서 활약한 사운드 디렉터 Supbaby(슈퍼꼬마)를 비롯한 여럿 유명 아티스트들, 외국 출신의 가수가 제작에 참여하여 모르는 사람이 듣는다면 게임음악 이라고 믿기 힘들정도의 음악성과 퀄리티를 보이고 있다. 홈페이지 내에 [[http://alicia.gametree.co.kr/Dictionary/Default.aspx|앨리샤 백과]]라는 [[위키위키]]가 있지만 다들 게임하느라 관심이 없는지 그다지 활성화되어있지 않다. 차후 어느정도 혈통과 스킨, 잠재능력간의 연구를 하는 마덕(馬德)들이 생기면 늘어날 거 같기도 한데... 2011년 2월 24일 오후7시, 온게임넷에서는 용산 E-sports 경기장에서 생방송으로 '''앨리샤 페스티벌'''을 방영했다. 뒷풀이 아프리카 방송 도중 '배달이요'라는 음성과 함께 관련글이 폭주하였으나 수분 후 소강하였다. 그리고 새로운 서버로 이전되는 "앨리샤 2.0"이 발표되면서 기존 유저 사이에서의 논란이 일었으나..... 2.0의 불안정한 시스템과 업뎃을 한다해도 별 성과가 보이지 않을 것 같았는지 '''2.0업데이트를 포기하고 1.0의 전면 무료화를 선언했다.''' 2014년 2월 13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